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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 사라진 뒤 ‘납치 자작극’ 20대 여성 입건
입력 2015.11.17 (14:01) 사회
경기 고양경찰서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사라진 뒤 납치 자작극을 벌여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21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난 15일 새벽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손발이 묶인 채 발견된 김 씨는 중학생 동창에게 납치됐다가 도망친 것처럼 허위 진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14일 밤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사라진 김 씨는 중학생 동창의 차에 탔다 내린 뒤 인근 편의점에서 테이프를 사고 택시로 이동해 납치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왜 자작극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술 마시다 사라진 뒤 ‘납치 자작극’ 20대 여성 입건
    • 입력 2015-11-17 14:01:07
    사회
경기 고양경찰서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사라진 뒤 납치 자작극을 벌여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21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난 15일 새벽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손발이 묶인 채 발견된 김 씨는 중학생 동창에게 납치됐다가 도망친 것처럼 허위 진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14일 밤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사라진 김 씨는 중학생 동창의 차에 탔다 내린 뒤 인근 편의점에서 테이프를 사고 택시로 이동해 납치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왜 자작극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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