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5 정보 보호 최고 책임자 워크숍'을 열고 기업들의 정보 보호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보 보호 최고 책임자는 기업에서 정보 보호 관리 체계 수립과 운영 등 정보 침해 사고 예방과 대응책을 마련하는 책임자입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각 정보 보호 최고 책임자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정보 교류와 협력을 위한 지역별,업종별 핫라인을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사례와 대응 방법 등 업종별 정보를 교류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래부는 지난해 말부터 정보 보호 관리 체계 인증 의무 대상자나 상시 종업원 수가 천 명 이상인 기업의 경우 정보 보호 최고 책임자 신고를 의무화했습니다.
정보 보호 최고 책임자는 기업에서 정보 보호 관리 체계 수립과 운영 등 정보 침해 사고 예방과 대응책을 마련하는 책임자입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각 정보 보호 최고 책임자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정보 교류와 협력을 위한 지역별,업종별 핫라인을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사례와 대응 방법 등 업종별 정보를 교류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래부는 지난해 말부터 정보 보호 관리 체계 인증 의무 대상자나 상시 종업원 수가 천 명 이상인 기업의 경우 정보 보호 최고 책임자 신고를 의무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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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2015 정보보호최고 책임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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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7 14:01:59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5 정보 보호 최고 책임자 워크숍'을 열고 기업들의 정보 보호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보 보호 최고 책임자는 기업에서 정보 보호 관리 체계 수립과 운영 등 정보 침해 사고 예방과 대응책을 마련하는 책임자입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각 정보 보호 최고 책임자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정보 교류와 협력을 위한 지역별,업종별 핫라인을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사례와 대응 방법 등 업종별 정보를 교류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래부는 지난해 말부터 정보 보호 관리 체계 인증 의무 대상자나 상시 종업원 수가 천 명 이상인 기업의 경우 정보 보호 최고 책임자 신고를 의무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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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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