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포우 미 8군 사령관, ‘한미클럽상’ 수상

입력 2015.11.17 (17:18) 수정 2015.11.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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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조를 모색하기 위한 주미 특파원들의 연구단체인 한미클럽이, 오늘 저녁 서울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버나드 샴포우 주한 미 8군 사령관에게 한미클럽상을 수여했습니다.

유엔사와 한미연합사 참모장을 겸하고 있는 샴포우 미8군 사령관은 수상 소감에서, 아버지가 참전했던 한반도의 평화 수호를 위해 열성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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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포우 미 8군 사령관, ‘한미클럽상’ 수상
    • 입력 2015-11-17 17:18:44
    • 수정2015-11-17 18:46:02
    정치
한미 공조를 모색하기 위한 주미 특파원들의 연구단체인 한미클럽이, 오늘 저녁 서울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버나드 샴포우 주한 미 8군 사령관에게 한미클럽상을 수여했습니다.

유엔사와 한미연합사 참모장을 겸하고 있는 샴포우 미8군 사령관은 수상 소감에서, 아버지가 참전했던 한반도의 평화 수호를 위해 열성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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