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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현장] 다음 목표은 워싱턴?
입력 2015.11.17 (18:02) 수정 2015.11.17 (19:53)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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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파리에서 연쇄 테러를 저지른 IS가 다음 목표는 미국이라 위협하는 새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제 2의 911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학이 폐쇄돼는 등 갖가지 소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이주한 특파원.

(네, 워싱턴입니다.)

<질문>
IS가 다음 목표는 워싱턴이 될것이라는 영상을 공개했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IS 대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IS 공습에 참가하는 국가들에게 프랑스와 같은 운명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밝힌 내용입니다.

<녹취> "미국의 중심 워싱턴을 타격할 것을 알라신에게 맹세한다."

전체 6분 정도되는 이 영상에는 “로마를 정복할 것”이라는 주장도 담겼습니다.

이 동영상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IS는 시리아 내 IS를 공습하는 미국 중심의 동맹군을 '십자군'으로 지칭하며 여러 차례 공격 위협을 해왔습니다.

<질문>
이렇게 IS가 미국을 다음 테러 대상으로 지목하는 영상까지 공개하니 시민들의 불안감이 크겠군요.

<답변>
네, 맞습니다. 미국 곳곳에서 작은 이상 징후에도 민감한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거리가 차단됐습니다.

총성이 울린 뒤 한 여성이 빌딩 안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저항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또 미국 대학들에선 테러를 우려해 학생들을 대피시키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메릴랜드주의 워싱턴칼리지는 아들이 총을 들고 나갔다는 부모의 신고에 학교를 임시 폐쇄했습니다.

또 하버드대는 4개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위협 이메일을 받아 출입을 통제하고 건물을 폐쇄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조사한 뒤 수상한 점을 찾지 못해 건물을 재개방했지만, 테러에 대한 불안감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질문>
테러에 대한 대비책은 마련하고 있습니까?

<답변>
네, 미 중앙정보국, CIA 브레넌 국장은 파리 테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거라며 추가 공격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테러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도시들은 보안 강화에 나섰습니다.

뉴욕시는 테러 진압 특수 훈련을 받은 경찰 100명을 처음으로 뉴욕 시내 주요 지점에 배치했습니다.

뉴욕시는 올해 말까지 이들 요원을 56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번 IS의 위협 대상이 된 워싱턴 DC에서도 경계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뉴욕 JFK 공항 등 미국 8개 국제 공항이 국토 안보부 비밀 안전조사에서 무기류를 무사 통과시키는 등. 보안 검색에서 결정적 허점을 드러내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이었습니다.
  • [글로벌24 현장] 다음 목표은 워싱턴?
    • 입력 2015-11-17 18:10:38
    • 수정2015-11-17 19:53:09
    글로벌24
<앵커 멘트>

파리에서 연쇄 테러를 저지른 IS가 다음 목표는 미국이라 위협하는 새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제 2의 911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학이 폐쇄돼는 등 갖가지 소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이주한 특파원.

(네, 워싱턴입니다.)

<질문>
IS가 다음 목표는 워싱턴이 될것이라는 영상을 공개했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IS 대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IS 공습에 참가하는 국가들에게 프랑스와 같은 운명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밝힌 내용입니다.

<녹취> "미국의 중심 워싱턴을 타격할 것을 알라신에게 맹세한다."

전체 6분 정도되는 이 영상에는 “로마를 정복할 것”이라는 주장도 담겼습니다.

이 동영상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IS는 시리아 내 IS를 공습하는 미국 중심의 동맹군을 '십자군'으로 지칭하며 여러 차례 공격 위협을 해왔습니다.

<질문>
이렇게 IS가 미국을 다음 테러 대상으로 지목하는 영상까지 공개하니 시민들의 불안감이 크겠군요.

<답변>
네, 맞습니다. 미국 곳곳에서 작은 이상 징후에도 민감한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거리가 차단됐습니다.

총성이 울린 뒤 한 여성이 빌딩 안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저항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또 미국 대학들에선 테러를 우려해 학생들을 대피시키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메릴랜드주의 워싱턴칼리지는 아들이 총을 들고 나갔다는 부모의 신고에 학교를 임시 폐쇄했습니다.

또 하버드대는 4개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위협 이메일을 받아 출입을 통제하고 건물을 폐쇄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조사한 뒤 수상한 점을 찾지 못해 건물을 재개방했지만, 테러에 대한 불안감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질문>
테러에 대한 대비책은 마련하고 있습니까?

<답변>
네, 미 중앙정보국, CIA 브레넌 국장은 파리 테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거라며 추가 공격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테러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도시들은 보안 강화에 나섰습니다.

뉴욕시는 테러 진압 특수 훈련을 받은 경찰 100명을 처음으로 뉴욕 시내 주요 지점에 배치했습니다.

뉴욕시는 올해 말까지 이들 요원을 56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번 IS의 위협 대상이 된 워싱턴 DC에서도 경계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뉴욕 JFK 공항 등 미국 8개 국제 공항이 국토 안보부 비밀 안전조사에서 무기류를 무사 통과시키는 등. 보안 검색에서 결정적 허점을 드러내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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