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관심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파리 테러엔 세계가 함께 위로와 연대를 보냈죠.
그런데 바로 전날 IS가 비슷한 수법으로 저지른 베이루트 테러엔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값어치가 달리 매겨진 걸까요.
글로벌 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파리 테러엔 세계가 함께 위로와 연대를 보냈죠.
그런데 바로 전날 IS가 비슷한 수법으로 저지른 베이루트 테러엔 그렇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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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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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7 18:32:09
- 수정2015-11-17 20:07:08
공포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관심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파리 테러엔 세계가 함께 위로와 연대를 보냈죠.
그런데 바로 전날 IS가 비슷한 수법으로 저지른 베이루트 테러엔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값어치가 달리 매겨진 걸까요.
글로벌 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파리 테러엔 세계가 함께 위로와 연대를 보냈죠.
그런데 바로 전날 IS가 비슷한 수법으로 저지른 베이루트 테러엔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값어치가 달리 매겨진 걸까요.
글로벌 24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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