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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군 병력 7백 명 추가 투입
입력 2015.11.17 (19:10) 수정 2015.11.17 (19:11) 국제
이탈리아 정부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있는 로마에 군 병력 7백명 이상을 추가 투입하고 대테러 특별경계에 들어갔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안젤리노 알파노 이탈리아 내무장관은 의회 보고를 통해 "로마와 교황은 이미 테러의 직접 대상으로 거론된데다 다음달 8일 '자비의 희년' 개막을 앞두고 테러 위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을 비롯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주요 지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파노 장관은 또 "행사가 계속되는 동안에는 공중 테러를 차단하기 위해, 무인 비행기, 드론의 비행을 전면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로마에 군 병력 7백 명 추가 투입
    • 입력 2015-11-17 19:10:23
    • 수정2015-11-17 19:11:03
    국제
이탈리아 정부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있는 로마에 군 병력 7백명 이상을 추가 투입하고 대테러 특별경계에 들어갔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안젤리노 알파노 이탈리아 내무장관은 의회 보고를 통해 "로마와 교황은 이미 테러의 직접 대상으로 거론된데다 다음달 8일 '자비의 희년' 개막을 앞두고 테러 위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을 비롯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주요 지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파노 장관은 또 "행사가 계속되는 동안에는 공중 테러를 차단하기 위해, 무인 비행기, 드론의 비행을 전면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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