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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위 “희망퇴직 거부 직원 생소한 부서 배치 안 돼”
입력 2015.11.17 (20:01) 사회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희망 퇴직을 거부한 직원들을 이른바 '저성과자'라며 기존 업무와 다른 생소한 부서로 배치한 건 부당하다고 판정했습니다.

서울지노위는 오늘 현대라이프생명보험 직원 17명의 '부당전보 구제신청 사건' 심판회의를 열고, 해당 전보는 부당하다며 17명 모두를 원직에 복직시키라고 사용자에게 명령했습니다.

지난 7월 희망퇴직을 거부했던 직원 가운데 17명은 '잉여 인력'이라는 통보를 받고, 길게는 20년 이상 일해온 영업 분야가 아닌 IT부서 등 생소한 분야로 옮겨져 성과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자 구제 신청을 냈습니다.
  • 노동위 “희망퇴직 거부 직원 생소한 부서 배치 안 돼”
    • 입력 2015-11-17 20:01:45
    사회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희망 퇴직을 거부한 직원들을 이른바 '저성과자'라며 기존 업무와 다른 생소한 부서로 배치한 건 부당하다고 판정했습니다.

서울지노위는 오늘 현대라이프생명보험 직원 17명의 '부당전보 구제신청 사건' 심판회의를 열고, 해당 전보는 부당하다며 17명 모두를 원직에 복직시키라고 사용자에게 명령했습니다.

지난 7월 희망퇴직을 거부했던 직원 가운데 17명은 '잉여 인력'이라는 통보를 받고, 길게는 20년 이상 일해온 영업 분야가 아닌 IT부서 등 생소한 분야로 옮겨져 성과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자 구제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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