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 광장] 울랄라 세션, 5인조로 새 출발

4인조 그룹 울랄라 세션이 멤버를 재정비해 새 출발 합니다.

지난 2011년,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울랄라 세션.

리더 임윤택 씨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며 아픔을 겪기도 했는데요.

기존 멤버였던 박광선 씨가 팀에서 빠지고 두 명의 새 멤버가 합류해 5인조로 변신했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울랄라 세션은 내년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인데요.

팀에서 빠진 박광선 씨는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을 마무리한 뒤 솔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