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브리핑] ‘1,000캐럿 넘는 다이아몬드’ 100년 만에 발견
입력 2015.11.20 (23:14)
수정 2015.11.2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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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됐습니다.
천 캐럿이 넘는 다아이몬드 보시죠.
캐나다 광산업체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캤는데요.
1,111캐럿으로 거의 테니스공 만합니다.
사상 두 번째 큰 다이아몬드인데요.
아직 감정을 거치지 않았지만 최소한 500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상 최대 다이아몬드는 지난 1905년 남아공에서 발견된 3,106캐럿짜리 컬리난 다이아몬드인데 크게 9개로 세공돼 영국 왕실의 왕관으로 장식됐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천 캐럿이 넘는 다아이몬드 보시죠.
캐나다 광산업체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캤는데요.
1,111캐럿으로 거의 테니스공 만합니다.
사상 두 번째 큰 다이아몬드인데요.
아직 감정을 거치지 않았지만 최소한 500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상 최대 다이아몬드는 지난 1905년 남아공에서 발견된 3,106캐럿짜리 컬리난 다이아몬드인데 크게 9개로 세공돼 영국 왕실의 왕관으로 장식됐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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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브리핑] ‘1,000캐럿 넘는 다이아몬드’ 100년 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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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0 23:50:35
- 수정2015-11-21 01:24:06
100년 만에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됐습니다.
천 캐럿이 넘는 다아이몬드 보시죠.
캐나다 광산업체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캤는데요.
1,111캐럿으로 거의 테니스공 만합니다.
사상 두 번째 큰 다이아몬드인데요.
아직 감정을 거치지 않았지만 최소한 500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상 최대 다이아몬드는 지난 1905년 남아공에서 발견된 3,106캐럿짜리 컬리난 다이아몬드인데 크게 9개로 세공돼 영국 왕실의 왕관으로 장식됐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천 캐럿이 넘는 다아이몬드 보시죠.
캐나다 광산업체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캤는데요.
1,111캐럿으로 거의 테니스공 만합니다.
사상 두 번째 큰 다이아몬드인데요.
아직 감정을 거치지 않았지만 최소한 500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상 최대 다이아몬드는 지난 1905년 남아공에서 발견된 3,106캐럿짜리 컬리난 다이아몬드인데 크게 9개로 세공돼 영국 왕실의 왕관으로 장식됐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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