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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명예회장, 315억원 기부…공시로 알려져
입력 2015.11.21 (01:07) 경제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이 사회복지법인인 밀알복지재단에 315억 원 상당의 주식 3만 주를 기부했습니다.
오뚜기 측은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함 명예회장이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 기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 명예회장의 기부는 지난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보유 주식 감소가 공시되면서 외부에 알려졌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운영하며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뚜기 측은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함 명예회장이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 기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 명예회장의 기부는 지난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보유 주식 감소가 공시되면서 외부에 알려졌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운영하며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오뚜기 명예회장, 315억원 기부…공시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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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1 01:07:55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이 사회복지법인인 밀알복지재단에 315억 원 상당의 주식 3만 주를 기부했습니다.
오뚜기 측은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함 명예회장이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 기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 명예회장의 기부는 지난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보유 주식 감소가 공시되면서 외부에 알려졌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운영하며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뚜기 측은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함 명예회장이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 기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 명예회장의 기부는 지난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보유 주식 감소가 공시되면서 외부에 알려졌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운영하며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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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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