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한낮 선선…동해안 밤부터 비

입력 2015.11.21 (06:57) 수정 2015.11.21 (08: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막바지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좋겠습니다.

대체로 맑겠고 한낮에도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은 밤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비의 양은 5에서 3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남부지방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화순의 가시거리 40m 이천 100 구례 130m의 앞을 내다 볼 수 있는데요.

오전중이면 걷히겠고 낮동안 대체로 맑겠습니다.

동해안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도로 어제같은시각과 비슷합니다.

물이얼고 서리가 내리는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4도 광주 16도 부산 1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비가 오는 날이 많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전국에 비가 오고 나면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맑고 한낮 선선…동해안 밤부터 비
    • 입력 2015-11-21 06:58:38
    • 수정2015-11-21 08:04:11
    뉴스광장 1부
오늘과 내일은 막바지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좋겠습니다.

대체로 맑겠고 한낮에도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은 밤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비의 양은 5에서 3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남부지방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화순의 가시거리 40m 이천 100 구례 130m의 앞을 내다 볼 수 있는데요.

오전중이면 걷히겠고 낮동안 대체로 맑겠습니다.

동해안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도로 어제같은시각과 비슷합니다.

물이얼고 서리가 내리는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4도 광주 16도 부산 1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비가 오는 날이 많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전국에 비가 오고 나면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