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시즌 최종전인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나달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3차전에서 다비드 페레르에게 2대 1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습니다.
3연승을 거둔 나달은 A조 2위 노박 조코비치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영국의 희망 앤디 머리는 B조 최종전에서 스위스의 바브링카에게 2대 0으로 져 탈락했습니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올 시즌 성적이 가장 좋은 8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입니다.
나달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3차전에서 다비드 페레르에게 2대 1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습니다.
3연승을 거둔 나달은 A조 2위 노박 조코비치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영국의 희망 앤디 머리는 B조 최종전에서 스위스의 바브링카에게 2대 0으로 져 탈락했습니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올 시즌 성적이 가장 좋은 8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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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왕중왕전 3연승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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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1 08:19:58
남자 테니스 시즌 최종전인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나달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3차전에서 다비드 페레르에게 2대 1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습니다.
3연승을 거둔 나달은 A조 2위 노박 조코비치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영국의 희망 앤디 머리는 B조 최종전에서 스위스의 바브링카에게 2대 0으로 져 탈락했습니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올 시즌 성적이 가장 좋은 8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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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기자 job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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