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21일 오후 6시5분 '하얀나비'의 고(故) 김정호 편을 방송한다.
서른셋의 나이에 폐결핵으로 요절한 가수 김정호(1952∼1985)는 1973년 '이름 모를 소녀'로 데뷔해 '작은 새', '하얀 나비',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빗속을 둘이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천재 가수'로 기억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 스타 바다와 윤형렬이 '사랑의 진실'을 선곡해 파워풀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또 가수 황치열은 국악기와 합창단이 함께하는 화려한 무대를 통해 '하얀 나비'를 선사한다.
가수 김보경은 홍경민이 편곡해준 '빗속을 둘이서'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주고,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는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를 들려준다.
서른셋의 나이에 폐결핵으로 요절한 가수 김정호(1952∼1985)는 1973년 '이름 모를 소녀'로 데뷔해 '작은 새', '하얀 나비',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빗속을 둘이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천재 가수'로 기억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 스타 바다와 윤형렬이 '사랑의 진실'을 선곡해 파워풀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또 가수 황치열은 국악기와 합창단이 함께하는 화려한 무대를 통해 '하얀 나비'를 선사한다.
가수 김보경은 홍경민이 편곡해준 '빗속을 둘이서'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주고,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는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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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불후의 명곡, ‘하얀 나비’ 김정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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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1 08:37:14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21일 오후 6시5분 '하얀나비'의 고(故) 김정호 편을 방송한다.
서른셋의 나이에 폐결핵으로 요절한 가수 김정호(1952∼1985)는 1973년 '이름 모를 소녀'로 데뷔해 '작은 새', '하얀 나비',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빗속을 둘이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천재 가수'로 기억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 스타 바다와 윤형렬이 '사랑의 진실'을 선곡해 파워풀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또 가수 황치열은 국악기와 합창단이 함께하는 화려한 무대를 통해 '하얀 나비'를 선사한다.
가수 김보경은 홍경민이 편곡해준 '빗속을 둘이서'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주고,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는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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