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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최초 여성 자폭테러범…佛 검찰 “다른사람이 자폭”
입력 2015.11.21 (10:52) 수정 2015.11.21 (11:42) 국제
파리 테러 용의자 검거작전 중 자폭한 것으로 알려져 서유럽 최초의 여성 자살폭탄 테러범으로 불렸던 아이트불라센이, 실제로는 자폭을 시도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프랑스 검찰 대변인은 아이트불라센이 폭탄 장치를 몸에 착용하지 않았고 폭탄을 터뜨린 것도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옆에 있던 누군가가 폭탄조끼를 터뜨렸지만 신원을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검거 작전에서는 파리 테러의 총책인 아바우드와, 아바우드의 사촌으로 추청되는 아이트불라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 등 3명이 숨졌는데, 아이트불라센은 당시 폭탄이 장착된 조끼를 작동해 자폭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 서유럽 최초 여성 자폭테러범…佛 검찰 “다른사람이 자폭”
    • 입력 2015-11-21 10:52:12
    • 수정2015-11-21 11:42:22
    국제
파리 테러 용의자 검거작전 중 자폭한 것으로 알려져 서유럽 최초의 여성 자살폭탄 테러범으로 불렸던 아이트불라센이, 실제로는 자폭을 시도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프랑스 검찰 대변인은 아이트불라센이 폭탄 장치를 몸에 착용하지 않았고 폭탄을 터뜨린 것도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옆에 있던 누군가가 폭탄조끼를 터뜨렸지만 신원을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검거 작전에서는 파리 테러의 총책인 아바우드와, 아바우드의 사촌으로 추청되는 아이트불라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 등 3명이 숨졌는데, 아이트불라센은 당시 폭탄이 장착된 조끼를 작동해 자폭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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