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요양원 화재로 노인 27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5.11.21 (10:59)
수정 2015.11.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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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지역의 한 요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인 27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 모 요양원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노인 27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오토바이와 차량 3대가 불에타고 4층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 모 요양원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노인 27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오토바이와 차량 3대가 불에타고 4층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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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요양원 화재로 노인 27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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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1 10:59:26
- 수정2015-11-21 10:59:47
강원도 인제지역의 한 요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인 27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 모 요양원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노인 27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오토바이와 차량 3대가 불에타고 4층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 모 요양원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노인 27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오토바이와 차량 3대가 불에타고 4층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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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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