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양조장 화재…3천 3백만원 피해
입력 2015.11.21 (11:26)
수정 2015.11.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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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10분 쯤 전남 담양군 금성면의 한 양조장에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조립식 건물로 지어진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조립식 건물로 지어진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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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담양 양조장 화재…3천 3백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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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1 11:26:06
- 수정2015-11-21 11:41:38
오늘 오전 8시10분 쯤 전남 담양군 금성면의 한 양조장에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조립식 건물로 지어진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조립식 건물로 지어진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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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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