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공사장 거푸집 무너져 1명 사망

입력 2015.11.21 (16: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 방파제 공사현장에서 인부 54살 박모씨가 거푸집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파제 설치를 위해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거푸집이 무너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파제 공사장 거푸집 무너져 1명 사망
    • 입력 2015-11-21 16:13:25
    사회
오늘 오전 11시 반쯤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 방파제 공사현장에서 인부 54살 박모씨가 거푸집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파제 설치를 위해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거푸집이 무너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