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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주택가서 멧돼지 2마리 포획…1명 부상
입력 2015.11.21 (18:48) 수정 2015.11.21 (19:09) 사회
서울 강동구의 주택가에서 멧돼지가 잇따라 나타나 주민 1명이 다치고 2마리가 사살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 주변에 멧돼지가 나타나 강동구청 엽사와 119 구급대원이 포획에 나서 무게 100kg짜리 수컷 멧돼지를 사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2살 여성 양모 씨가 멧돼지에 손목과 무릎을 부딪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구청 엽사와 구급대원들은 또 인근 주유소 뒤편에서도 80kg짜리 수컷 멧돼지를 발견해 사살했습니다.

강동구청은 오늘 오전 인근 산에서 최초 목격됐던 멧돼지들이 겨울을 앞두고 먹이가 부족해 도심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동구에서는 지난 3일에도 멧돼지 7마리가 나타나 4마리가 사살되거나 차에 치여 죽었고, 지난 17일에도 2마리가 나타나 한 마리는 포획되고 나머지는 달아났습니다.
  • 서울 강동구 주택가서 멧돼지 2마리 포획…1명 부상
    • 입력 2015-11-21 18:48:44
    • 수정2015-11-21 19:09:48
    사회
서울 강동구의 주택가에서 멧돼지가 잇따라 나타나 주민 1명이 다치고 2마리가 사살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 주변에 멧돼지가 나타나 강동구청 엽사와 119 구급대원이 포획에 나서 무게 100kg짜리 수컷 멧돼지를 사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2살 여성 양모 씨가 멧돼지에 손목과 무릎을 부딪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구청 엽사와 구급대원들은 또 인근 주유소 뒤편에서도 80kg짜리 수컷 멧돼지를 발견해 사살했습니다.

강동구청은 오늘 오전 인근 산에서 최초 목격됐던 멧돼지들이 겨울을 앞두고 먹이가 부족해 도심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동구에서는 지난 3일에도 멧돼지 7마리가 나타나 4마리가 사살되거나 차에 치여 죽었고, 지난 17일에도 2마리가 나타나 한 마리는 포획되고 나머지는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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