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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최강희 감독! ‘이젠 전북 천하! ’
입력 2015.11.21 (19:30) 포토뉴스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전북 현대-성남FC 경기 후, 이미 우승을 확정 지은 전북 선수들이 최강희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전북 간판 스타 이동국이 상의 유니폼을 벗은 채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하늘 높은 최강희 감독! ‘이젠 전북 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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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1 19:30:44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전북 현대-성남FC 경기 후, 이미 우승을 확정 지은 전북 선수들이 최강희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전북 현대-성남FC 경기 후, 이미 우승을 확정 지은 전북 선수들이 최강희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전북 현대-성남FC 경기 후, 이미 우승을 확정 지은 전북 선수들이 최강희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전북 현대-성남FC 경기 후, 이미 우승을 확정 지은 전북 선수들이 최강희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전북 현대-성남FC 경기 후, 이미 우승을 확정 지은 전북 선수들이 최강희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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