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왕기춘, 칭다오 유도 그랑프리 81㎏급 우승
입력 2015.11.21 (23:00) 연합뉴스
왕기춘(양주시청)이 2015 중국 칭다오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남자 81㎏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왕기춘은 21일 중국 칭다오의 궈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결승에서 일본의 마류야마 고키를 연장혈투 끝에 절반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오는 27일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치러지는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둔 왕기춘은 이번 우승으로 '금빛 메치기'의 시동을 제대로 걸었다.

왕기춘은 결승에서 치열한 공방 속에 먼저 지도를 내줘 패배의 위기를 맞았지만 경기 막판 지도를 빼앗아 동점을 만들고 연장으로 들어갔다.

먼저 점수를 얻는 선수가 승리하는 골든스코어로 치러진 연장에서 왕기춘은 23초 만에 빗당겨치기로 절반을 빼앗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 63㎏급에 나선 박지윤(경남도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장원(중국)을 한판으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따냈다.

또 여자 70㎏급의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도 준결승에서 패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저우차오(중국)를 유효승으로 꺾고 동메달을 추가했다.
  • 왕기춘, 칭다오 유도 그랑프리 81㎏급 우승
    • 입력 2015-11-21 23:00:33
    연합뉴스
왕기춘(양주시청)이 2015 중국 칭다오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남자 81㎏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왕기춘은 21일 중국 칭다오의 궈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결승에서 일본의 마류야마 고키를 연장혈투 끝에 절반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오는 27일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치러지는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둔 왕기춘은 이번 우승으로 '금빛 메치기'의 시동을 제대로 걸었다.

왕기춘은 결승에서 치열한 공방 속에 먼저 지도를 내줘 패배의 위기를 맞았지만 경기 막판 지도를 빼앗아 동점을 만들고 연장으로 들어갔다.

먼저 점수를 얻는 선수가 승리하는 골든스코어로 치러진 연장에서 왕기춘은 23초 만에 빗당겨치기로 절반을 빼앗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 63㎏급에 나선 박지윤(경남도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장원(중국)을 한판으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따냈다.

또 여자 70㎏급의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도 준결승에서 패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저우차오(중국)를 유효승으로 꺾고 동메달을 추가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