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서 한국 교민이 한국인 폭행 살해 뒤 자수
입력 2015.11.22 (01:23)
수정 2015.11.2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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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한국 교민 남성이 한국인 1명을 구타한 뒤 살해하고 나서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주 태국 한국대사관은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 윤 모 씨가 지난 20일 저녁 한국인 김 모 씨를 살해하고 나서 자동차에 싣고 다니다 현지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가 김 씨를 폭행하다 김 씨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파타야 경찰은 윤 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와 장소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태국 한국대사관은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 윤 모 씨가 지난 20일 저녁 한국인 김 모 씨를 살해하고 나서 자동차에 싣고 다니다 현지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가 김 씨를 폭행하다 김 씨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파타야 경찰은 윤 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와 장소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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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파타야서 한국 교민이 한국인 폭행 살해 뒤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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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2 01:23:18
- 수정2015-11-22 01:24:01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 교민 남성이 한국인 1명을 구타한 뒤 살해하고 나서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주 태국 한국대사관은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 윤 모 씨가 지난 20일 저녁 한국인 김 모 씨를 살해하고 나서 자동차에 싣고 다니다 현지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가 김 씨를 폭행하다 김 씨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파타야 경찰은 윤 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와 장소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태국 한국대사관은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 윤 모 씨가 지난 20일 저녁 한국인 김 모 씨를 살해하고 나서 자동차에 싣고 다니다 현지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가 김 씨를 폭행하다 김 씨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파타야 경찰은 윤 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와 장소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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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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