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가계통신비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3분기 전국 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통신비 지출은 지난해 15만 천100원 보다 3.9% 줄어든 14만5천200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2분기 14만7천700원과 비교해도 1.7% 감소한 수치입니다.
3분기 가계통신비를 장비와 요금 비용으로 나눠보면, 장비 비용은 16.3% 감소한 2만 800원, 요금 비용은 1.5% 줄어든 12만4천1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3분기 전국 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통신비 지출은 지난해 15만 천100원 보다 3.9% 줄어든 14만5천200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2분기 14만7천700원과 비교해도 1.7% 감소한 수치입니다.
3분기 가계통신비를 장비와 요금 비용으로 나눠보면, 장비 비용은 16.3% 감소한 2만 800원, 요금 비용은 1.5% 줄어든 12만4천1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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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가계통신비 3.9% ↓…올해 들어 14만원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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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2 11:10:29
올해 3분기 가계통신비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3분기 전국 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통신비 지출은 지난해 15만 천100원 보다 3.9% 줄어든 14만5천200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2분기 14만7천700원과 비교해도 1.7% 감소한 수치입니다.
3분기 가계통신비를 장비와 요금 비용으로 나눠보면, 장비 비용은 16.3% 감소한 2만 800원, 요금 비용은 1.5% 줄어든 12만4천1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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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기자 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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