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20분쯤 인천시 서구 경인고속도로 서인천 IC 부근에서 34살 장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와 앞 트럭 운전자 49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087%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와 앞 트럭 운전자 49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087%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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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경인고속도로서 트럭 추돌 사고…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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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2 17:43:22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인천시 서구 경인고속도로 서인천 IC 부근에서 34살 장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와 앞 트럭 운전자 49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087%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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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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