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폭파 침몰 멕시코 순시함…박수 치는 까닭은?

입력 2015.11.23 (07:31) 수정 2015.11.23 (0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다에 떠 있던 해경 순시함이 펑하는 소리와 함께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배가 물속으로 모습을 감추자 지켜보던 사람들, 오히려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데요,

멕시코에서 퇴역한 이 순시함은 고철로 팔리는 대신 8년 뒤면 해저 인공 암초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폭파 침몰 멕시코 순시함…박수 치는 까닭은?
    • 입력 2015-11-23 07:34:53
    • 수정2015-11-23 09:45:33
    뉴스광장
바다에 떠 있던 해경 순시함이 펑하는 소리와 함께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배가 물속으로 모습을 감추자 지켜보던 사람들, 오히려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데요,

멕시코에서 퇴역한 이 순시함은 고철로 팔리는 대신 8년 뒤면 해저 인공 암초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