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임진강 지질공원 인증’ 환경부 현장조사

입력 2015.11.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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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과 임진강 일대 적벽과 주상절리 등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환경부 실사가 진행됩니다.

포천시는 환경부의 국가지질공원 전문위원 등이 현장실사를 나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한탄강과 임진강 일대를 둘러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지질공원이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보전하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으로, 현재 제주도, 울릉도, 독도 등 6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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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인증’ 환경부 현장조사
    • 입력 2015-11-23 09:57:06
    사회
한탄강과 임진강 일대 적벽과 주상절리 등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환경부 실사가 진행됩니다. 포천시는 환경부의 국가지질공원 전문위원 등이 현장실사를 나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한탄강과 임진강 일대를 둘러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지질공원이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보전하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으로, 현재 제주도, 울릉도, 독도 등 6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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