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5.11.24 (18:59) 수정 2015.11.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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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 장례위원회 2,222명으로 구성

고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장례위원회가 2,22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장례위원장을 맡고 전직 대통령들과 여야 대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이 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

사흘째 조문 행렬…동교동계도 장례 참여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등 정·재계 인사와 일반 시민의 조문 행렬이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인 동교동계 인사들은 상도동계와 함께 장례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최윤희 전 합참의장,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전역 40여일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방위사업비리 합수단은 해상 작전 헬기 도입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 산간 대설주의보…내일까지 최고 50cm 이상

올 가을 들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산간 지역에 오전부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최고 50cm 이상의 눈이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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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1-24 18:27:45
    • 수정2015-11-24 19:41:06
    뉴스 7
국가장 장례위원회 2,222명으로 구성

고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장례위원회가 2,22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장례위원장을 맡고 전직 대통령들과 여야 대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이 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

사흘째 조문 행렬…동교동계도 장례 참여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등 정·재계 인사와 일반 시민의 조문 행렬이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인 동교동계 인사들은 상도동계와 함께 장례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최윤희 전 합참의장,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전역 40여일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방위사업비리 합수단은 해상 작전 헬기 도입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 산간 대설주의보…내일까지 최고 50cm 이상

올 가을 들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산간 지역에 오전부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최고 50cm 이상의 눈이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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