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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화하는 IS 테러…전세계 긴장
“교황 테러 위험”…IS, 추가 테러 동영상 배포
입력 2015.11.24 (21:17) 수정 2015.11.24 (22:1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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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정보 기관이 아프리카를 순방할 예정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테러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IS는 추가 테러를 부추기는 동영상을 배포했고, 미국은 자국민들에게 여행경보를 발령하는 등 테러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정지환 특파원이 보도입니다.

<리포트>

프란치스코 교황이 내일부터 아프리카 순방에 나섭니다.

프랑스 정보기관은 교황이 순방 기간 중 테러 공격을 받을 위험이 있다면서, 특히, 오는 29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행사가 위험하다고 경고 했습니다.

<녹취> 바티칸 대변인 : "교황께서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걱정은 있어도 당신의 안위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파리 테러를 일으킨 IS는 이번엔 추가 테러를 부추기는 동영상을 배포했습니다.

<녹취> "내 형제들이여 알라를 두려워하고 몇 시간 만에 프랑스를 전복시킨 형제들의 길을 뒤따르라."

미 국무부는 전 세계에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며 자국민들을 상대로 여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뉴욕 지하철에서는 테러 대비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녹취> 뉴욕 시민 : "기차 타는데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하지만 강화된 보안 조치들을 보니까 마음이 놓입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학교, 지하철 등 주요시설에 대한 봉쇄가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용의자 압데슬람에 대한 추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는 파리 테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자살 폭탄 벨트가 발견됐습니다.

IS 응징을 위해 주요국 정상들과 마라톤 회담에 나서고 있는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내일 새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만납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정지환입니다.
  • “교황 테러 위험”…IS, 추가 테러 동영상 배포
    • 입력 2015-11-24 21:18:25
    • 수정2015-11-24 22:14:16
    뉴스 9
<앵커 멘트>

프랑스 정보 기관이 아프리카를 순방할 예정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테러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IS는 추가 테러를 부추기는 동영상을 배포했고, 미국은 자국민들에게 여행경보를 발령하는 등 테러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정지환 특파원이 보도입니다.

<리포트>

프란치스코 교황이 내일부터 아프리카 순방에 나섭니다.

프랑스 정보기관은 교황이 순방 기간 중 테러 공격을 받을 위험이 있다면서, 특히, 오는 29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행사가 위험하다고 경고 했습니다.

<녹취> 바티칸 대변인 : "교황께서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걱정은 있어도 당신의 안위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파리 테러를 일으킨 IS는 이번엔 추가 테러를 부추기는 동영상을 배포했습니다.

<녹취> "내 형제들이여 알라를 두려워하고 몇 시간 만에 프랑스를 전복시킨 형제들의 길을 뒤따르라."

미 국무부는 전 세계에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며 자국민들을 상대로 여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뉴욕 지하철에서는 테러 대비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녹취> 뉴욕 시민 : "기차 타는데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하지만 강화된 보안 조치들을 보니까 마음이 놓입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학교, 지하철 등 주요시설에 대한 봉쇄가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용의자 압데슬람에 대한 추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는 파리 테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자살 폭탄 벨트가 발견됐습니다.

IS 응징을 위해 주요국 정상들과 마라톤 회담에 나서고 있는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내일 새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만납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정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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