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참는 이에게 간식이…”
입력 2015.11.25 (06:51)
수정 2015.11.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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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애견용 간식을 블록 삼아 반려견 머리 위에 탑을 쌓는데요.
심지어 입안에도 간식을 물고 있지만 절대 삼키지 않는 반려견!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균형을 유지합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콧등에 쌓은 간식 탑도 용케 떨어뜨리지 않는데요.
마침내 주인으로부터 먹어도 된다는 신호를 듣고 나서야 마음껏 간식을 맛보는 반려견!
재주도 재주지만, 눈앞의 간식을 침착하게 참아내는 인내력이 가히 백점만점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심지어 입안에도 간식을 물고 있지만 절대 삼키지 않는 반려견!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균형을 유지합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콧등에 쌓은 간식 탑도 용케 떨어뜨리지 않는데요.
마침내 주인으로부터 먹어도 된다는 신호를 듣고 나서야 마음껏 간식을 맛보는 반려견!
재주도 재주지만, 눈앞의 간식을 침착하게 참아내는 인내력이 가히 백점만점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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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참는 이에게 간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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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06:47:19
- 수정2015-11-25 07:44:26
주인이 애견용 간식을 블록 삼아 반려견 머리 위에 탑을 쌓는데요.
심지어 입안에도 간식을 물고 있지만 절대 삼키지 않는 반려견!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균형을 유지합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콧등에 쌓은 간식 탑도 용케 떨어뜨리지 않는데요.
마침내 주인으로부터 먹어도 된다는 신호를 듣고 나서야 마음껏 간식을 맛보는 반려견!
재주도 재주지만, 눈앞의 간식을 침착하게 참아내는 인내력이 가히 백점만점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심지어 입안에도 간식을 물고 있지만 절대 삼키지 않는 반려견!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균형을 유지합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콧등에 쌓은 간식 탑도 용케 떨어뜨리지 않는데요.
마침내 주인으로부터 먹어도 된다는 신호를 듣고 나서야 마음껏 간식을 맛보는 반려견!
재주도 재주지만, 눈앞의 간식을 침착하게 참아내는 인내력이 가히 백점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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