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반쯤 부산시 동래구 아파트 주차장에서 61 살 김 모 씨가 자신의 1 톤 트럭과 주차된 승용차 사이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자신의 트럭을 주차시킨 후에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움직이는 자신의 차량을 몸으로 막으려다가 승용차 사이에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자신의 트럭을 주차시킨 후에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움직이는 자신의 차량을 몸으로 막으려다가 승용차 사이에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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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내리막길서 차량 사이에 끼어 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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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08:29:25
어제 오후 5시 반쯤 부산시 동래구 아파트 주차장에서 61 살 김 모 씨가 자신의 1 톤 트럭과 주차된 승용차 사이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자신의 트럭을 주차시킨 후에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움직이는 자신의 차량을 몸으로 막으려다가 승용차 사이에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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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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