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내리막길서 차량 사이에 끼어 60대 숨져

입력 2015.11.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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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 부산시 동래구 아파트 주차장에서 61 살 김 모 씨가 자신의 1 톤 트럭과 주차된 승용차 사이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자신의 트럭을 주차시킨 후에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움직이는 자신의 차량을 몸으로 막으려다가 승용차 사이에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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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 내리막길서 차량 사이에 끼어 60대 숨져
    • 입력 2015-11-25 08:29:25
    사회
어제 오후 5시 반쯤 부산시 동래구 아파트 주차장에서 61 살 김 모 씨가 자신의 1 톤 트럭과 주차된 승용차 사이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자신의 트럭을 주차시킨 후에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움직이는 자신의 차량을 몸으로 막으려다가 승용차 사이에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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