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우주 예배당?…‘킹스 칼리지’ 속 디지털 아트 외
입력 2015.11.30 (17:45)
수정 2015.11.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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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된 화제의 영상들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별빛 가득한 우주가 파도치듯 일렁이고 붉은 태양이 천장 아래에서 이글거립니다.
환상적인 영상이 펼쳐지는 이곳은 16세기에 완공된 영국 케임브리지의 킹스 칼리지 예배당인데요.
지난 10월 프랑스 출신의 디지털 예술가가 예배당 내부를 스크린 삼아 환상적인 디지털 아트를 선보였습니다.
지어진 지 500년이 넘는 예배당에 기하학적인 문양의 입체영상이 입혀지니 정말 아름다운 예배당으로 변신했죠.
두바이에서 펼쳐진 ‘플라이보드’ 묘기
도심 한복판에 있는 물 위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며 수상묘기를 펼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타고 있는 건 강력한 수압을 이용한 수상 레저장비 플라이보드인데요.
12월 초 이곳 두바이에서 열릴 플라이보드대회를 알리고자 참가 선수들이 맛보기 묘기를 선보인 겁니다.
기다란 물기둥을 내뿜으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만하네요.
‘꾸벅꾸벅’ 졸음운전…승객들 날벼락
러시아의 한 버스기사가 졸음을 쫓기 위해서 노력해 보지만 결국 꾸벅꾸벅 졸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버스는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앞유리는 산산조각이 납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충돌과 동시에 자리에서 튕겨나와 바닥에 쓰러집니다.
승객 7명이 다친 아찔한 순간.
음주운전보다 졸음운전이 더 위험하다고 하니까 경각심을 가져야겠네요.
함께 보시죠.
별빛 가득한 우주가 파도치듯 일렁이고 붉은 태양이 천장 아래에서 이글거립니다.
환상적인 영상이 펼쳐지는 이곳은 16세기에 완공된 영국 케임브리지의 킹스 칼리지 예배당인데요.
지난 10월 프랑스 출신의 디지털 예술가가 예배당 내부를 스크린 삼아 환상적인 디지털 아트를 선보였습니다.
지어진 지 500년이 넘는 예배당에 기하학적인 문양의 입체영상이 입혀지니 정말 아름다운 예배당으로 변신했죠.
두바이에서 펼쳐진 ‘플라이보드’ 묘기
도심 한복판에 있는 물 위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며 수상묘기를 펼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타고 있는 건 강력한 수압을 이용한 수상 레저장비 플라이보드인데요.
12월 초 이곳 두바이에서 열릴 플라이보드대회를 알리고자 참가 선수들이 맛보기 묘기를 선보인 겁니다.
기다란 물기둥을 내뿜으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만하네요.
‘꾸벅꾸벅’ 졸음운전…승객들 날벼락
러시아의 한 버스기사가 졸음을 쫓기 위해서 노력해 보지만 결국 꾸벅꾸벅 졸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버스는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앞유리는 산산조각이 납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충돌과 동시에 자리에서 튕겨나와 바닥에 쓰러집니다.
승객 7명이 다친 아찔한 순간.
음주운전보다 졸음운전이 더 위험하다고 하니까 경각심을 가져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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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11-30 2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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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가득한 우주가 파도치듯 일렁이고 붉은 태양이 천장 아래에서 이글거립니다.
환상적인 영상이 펼쳐지는 이곳은 16세기에 완공된 영국 케임브리지의 킹스 칼리지 예배당인데요.
지난 10월 프랑스 출신의 디지털 예술가가 예배당 내부를 스크린 삼아 환상적인 디지털 아트를 선보였습니다.
지어진 지 500년이 넘는 예배당에 기하학적인 문양의 입체영상이 입혀지니 정말 아름다운 예배당으로 변신했죠.
두바이에서 펼쳐진 ‘플라이보드’ 묘기
도심 한복판에 있는 물 위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며 수상묘기를 펼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타고 있는 건 강력한 수압을 이용한 수상 레저장비 플라이보드인데요.
12월 초 이곳 두바이에서 열릴 플라이보드대회를 알리고자 참가 선수들이 맛보기 묘기를 선보인 겁니다.
기다란 물기둥을 내뿜으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만하네요.
‘꾸벅꾸벅’ 졸음운전…승객들 날벼락
러시아의 한 버스기사가 졸음을 쫓기 위해서 노력해 보지만 결국 꾸벅꾸벅 졸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버스는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앞유리는 산산조각이 납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충돌과 동시에 자리에서 튕겨나와 바닥에 쓰러집니다.
승객 7명이 다친 아찔한 순간.
음주운전보다 졸음운전이 더 위험하다고 하니까 경각심을 가져야겠네요.
함께 보시죠.
별빛 가득한 우주가 파도치듯 일렁이고 붉은 태양이 천장 아래에서 이글거립니다.
환상적인 영상이 펼쳐지는 이곳은 16세기에 완공된 영국 케임브리지의 킹스 칼리지 예배당인데요.
지난 10월 프랑스 출신의 디지털 예술가가 예배당 내부를 스크린 삼아 환상적인 디지털 아트를 선보였습니다.
지어진 지 500년이 넘는 예배당에 기하학적인 문양의 입체영상이 입혀지니 정말 아름다운 예배당으로 변신했죠.
두바이에서 펼쳐진 ‘플라이보드’ 묘기
도심 한복판에 있는 물 위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며 수상묘기를 펼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타고 있는 건 강력한 수압을 이용한 수상 레저장비 플라이보드인데요.
12월 초 이곳 두바이에서 열릴 플라이보드대회를 알리고자 참가 선수들이 맛보기 묘기를 선보인 겁니다.
기다란 물기둥을 내뿜으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만하네요.
‘꾸벅꾸벅’ 졸음운전…승객들 날벼락
러시아의 한 버스기사가 졸음을 쫓기 위해서 노력해 보지만 결국 꾸벅꾸벅 졸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버스는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앞유리는 산산조각이 납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충돌과 동시에 자리에서 튕겨나와 바닥에 쓰러집니다.
승객 7명이 다친 아찔한 순간.
음주운전보다 졸음운전이 더 위험하다고 하니까 경각심을 가져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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