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과테말라 교도소서 폭동, 최소 17명 사망
입력 2015.12.01 (07:30)
수정 2015.12.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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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의 한 교도소에서 숨진 재소자들이 실려 나오고 있습니다.
교도소 내부에서 세력을 형성한 갱단이 폭동을 일으켜 경찰 2천명이 투입돼 하루만에 진압됐는데요,
최소 17명이 숨졌는데, 재소자들까지 축구를 하던 중 시비가 붙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소 내부에서 세력을 형성한 갱단이 폭동을 일으켜 경찰 2천명이 투입돼 하루만에 진압됐는데요,
최소 17명이 숨졌는데, 재소자들까지 축구를 하던 중 시비가 붙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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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과테말라 교도소서 폭동, 최소 1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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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1 07:32:06
- 수정2015-12-01 08:29:43
과테말라의 한 교도소에서 숨진 재소자들이 실려 나오고 있습니다.
교도소 내부에서 세력을 형성한 갱단이 폭동을 일으켜 경찰 2천명이 투입돼 하루만에 진압됐는데요,
최소 17명이 숨졌는데, 재소자들까지 축구를 하던 중 시비가 붙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소 내부에서 세력을 형성한 갱단이 폭동을 일으켜 경찰 2천명이 투입돼 하루만에 진압됐는데요,
최소 17명이 숨졌는데, 재소자들까지 축구를 하던 중 시비가 붙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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