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박소담, ‘렛미인’으로 연극 무대 도전
입력 2015.12.01 (07:33)
수정 2015.12.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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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우 박소담씨가 연극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박소담 씨는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에 쓰인 소녀 역으로 주목받으며 국내 영화계 기대주로 자리 잡았는데요.
내년 1월 첫선을 보이는 연극 '렛미인'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입니다.
육백 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참여한 오디션을 거쳐 주인공 뱀파이어 소녀 역에 낙점된 박소담 씨,
"배우를 꿈꾸기 시작한 연극 무대에 꼭 한번 서고 싶었다"며 연극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박소담 씨는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에 쓰인 소녀 역으로 주목받으며 국내 영화계 기대주로 자리 잡았는데요.
내년 1월 첫선을 보이는 연극 '렛미인'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입니다.
육백 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참여한 오디션을 거쳐 주인공 뱀파이어 소녀 역에 낙점된 박소담 씨,
"배우를 꿈꾸기 시작한 연극 무대에 꼭 한번 서고 싶었다"며 연극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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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박소담, ‘렛미인’으로 연극 무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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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1 07:35:33
- 수정2015-12-01 08:29:45
신예 배우 박소담씨가 연극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박소담 씨는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에 쓰인 소녀 역으로 주목받으며 국내 영화계 기대주로 자리 잡았는데요.
내년 1월 첫선을 보이는 연극 '렛미인'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입니다.
육백 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참여한 오디션을 거쳐 주인공 뱀파이어 소녀 역에 낙점된 박소담 씨,
"배우를 꿈꾸기 시작한 연극 무대에 꼭 한번 서고 싶었다"며 연극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박소담 씨는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에 쓰인 소녀 역으로 주목받으며 국내 영화계 기대주로 자리 잡았는데요.
내년 1월 첫선을 보이는 연극 '렛미인'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입니다.
육백 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참여한 오디션을 거쳐 주인공 뱀파이어 소녀 역에 낙점된 박소담 씨,
"배우를 꿈꾸기 시작한 연극 무대에 꼭 한번 서고 싶었다"며 연극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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