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기업 ‘V테크’ 해킹…500만 명 정보 유출
입력 2015.12.01 (12:33)
수정 2015.12.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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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본사를 둔 영유아용 완구 기업 V테크가 해킹을 당해 고객 5백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부모 483만여 명의 이름과 실제 주소와 이메일 주소 등이고 어린이 20만여 명의 이름과 성별도 포함돼 있습니다.
인터넷 잡지 머더보드는 유출된 정보 중에는 적어도 수만 건의 가족 사진과 어린이들의 채팅 기록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부모 483만여 명의 이름과 실제 주소와 이메일 주소 등이고 어린이 20만여 명의 이름과 성별도 포함돼 있습니다.
인터넷 잡지 머더보드는 유출된 정보 중에는 적어도 수만 건의 가족 사진과 어린이들의 채팅 기록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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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구 기업 ‘V테크’ 해킹…500만 명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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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1 12:34:28
- 수정2015-12-01 13:01:10
홍콩에 본사를 둔 영유아용 완구 기업 V테크가 해킹을 당해 고객 5백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부모 483만여 명의 이름과 실제 주소와 이메일 주소 등이고 어린이 20만여 명의 이름과 성별도 포함돼 있습니다.
인터넷 잡지 머더보드는 유출된 정보 중에는 적어도 수만 건의 가족 사진과 어린이들의 채팅 기록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부모 483만여 명의 이름과 실제 주소와 이메일 주소 등이고 어린이 20만여 명의 이름과 성별도 포함돼 있습니다.
인터넷 잡지 머더보드는 유출된 정보 중에는 적어도 수만 건의 가족 사진과 어린이들의 채팅 기록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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