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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경찰, 실탄 장전된 권총 불법 반입 남성 긴급 체포
입력 2015.12.02 (04:41) 국제
미국 연방의회 경찰은 실탄이 장전된 권총을 상원 건물인 덕슨 빌딩에 불법 반입한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카펜터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배낭에 권총을 소지하고 있다가 의회 경찰의 일상적인 보안 점검 과정에서 적발됐으며, 미등록 무기와 실탄을 소지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카펜터는 상원 경호원으로 알려졌지만 미허가 총기를 왜 소지하고 있었는지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카펜터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배낭에 권총을 소지하고 있다가 의회 경찰의 일상적인 보안 점검 과정에서 적발됐으며, 미등록 무기와 실탄을 소지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카펜터는 상원 경호원으로 알려졌지만 미허가 총기를 왜 소지하고 있었는지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美 의회경찰, 실탄 장전된 권총 불법 반입 남성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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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2 04:41:54
미국 연방의회 경찰은 실탄이 장전된 권총을 상원 건물인 덕슨 빌딩에 불법 반입한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카펜터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배낭에 권총을 소지하고 있다가 의회 경찰의 일상적인 보안 점검 과정에서 적발됐으며, 미등록 무기와 실탄을 소지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카펜터는 상원 경호원으로 알려졌지만 미허가 총기를 왜 소지하고 있었는지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카펜터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배낭에 권총을 소지하고 있다가 의회 경찰의 일상적인 보안 점검 과정에서 적발됐으며, 미등록 무기와 실탄을 소지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카펜터는 상원 경호원으로 알려졌지만 미허가 총기를 왜 소지하고 있었는지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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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 기자 imlif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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