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지뢰’ 부상 김 하사 두 발로…‘감동’

입력 2015.12.02 (14:28) 수정 2015.12.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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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하사김 하사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로 한쪽 다리를 크게 다친 김정원(23) 하사가 2일 서울중앙보훈병원에서 퇴원했다.

김 하사는 지뢰도발로 부상한 지 4개월 만에 의족을 착용한 채 두 다리로 걷게 됐다.

국군의무사령부는 김 하사가 자신의 두 다리로 걸으며 병원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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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날 "김정원 하사가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모두 마쳤다"며 "국군수도병원에서 마무리 치료를 거쳐 부대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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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02 14:28:44
    • 수정2015-12-02 14:38:3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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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로 한쪽 다리를 크게 다친 김정원(23) 하사가 2일 서울중앙보훈병원에서 퇴원했다.

김 하사는 지뢰도발로 부상한 지 4개월 만에 의족을 착용한 채 두 다리로 걷게 됐다.

국군의무사령부는 김 하사가 자신의 두 다리로 걸으며 병원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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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날 "김정원 하사가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모두 마쳤다"며 "국군수도병원에서 마무리 치료를 거쳐 부대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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