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대박’ 난 두 권의 시집…할매 ‘감동’ vs 의원 ‘물의’

입력 2015.12.02 (17:02) 수정 2015.12.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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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픽] ‘대박’ 난 두 권의 시집…할매 ‘감동’ vs 의원 ‘물의’
최근 화제가 되는 시집 두 권이 있습니다. 한 권은 경북 칠곡군의 어르신들께서 뒤늦게 한글을 배운 뒤 쓴 시집입니다. 나머지 한 권은 새정치민주연합 노영민 의원이 쓴 것입니다.

이 두 시집은 높은 판매량을 올리며 나름 '대박'을 쳤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나오는 반응은 상반됩니다.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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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02 17:02:10
    • 수정2015-12-02 18:20:10
    뉴스픽
최근 화제가 되는 시집 두 권이 있습니다. 한 권은 경북 칠곡군의 어르신들께서 뒤늦게 한글을 배운 뒤 쓴 시집입니다. 나머지 한 권은 새정치민주연합 노영민 의원이 쓴 것입니다.

이 두 시집은 높은 판매량을 올리며 나름 '대박'을 쳤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나오는 반응은 상반됩니다.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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