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뢰 도발 부상’ 김정원 하사 퇴원
입력 2015.12.02 (17:02)
수정 2015.12.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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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다리를 잃은 육군 김정원 하사가 재활치료를 완료하고 오늘 서울중앙보훈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국군의무사령부는 김 하사가 부상 4개월 만에 의족을 착용한 뒤 그동안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아 현재는 걷고 뛰는 등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하사는 자신의 능력이 앞으로도 군에서 크게 쓰임 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국군의무사령부는 김 하사가 부상 4개월 만에 의족을 착용한 뒤 그동안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아 현재는 걷고 뛰는 등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하사는 자신의 능력이 앞으로도 군에서 크게 쓰임 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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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지뢰 도발 부상’ 김정원 하사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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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2 17:03:58
- 수정2015-12-02 17:22:54

지난 8월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다리를 잃은 육군 김정원 하사가 재활치료를 완료하고 오늘 서울중앙보훈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국군의무사령부는 김 하사가 부상 4개월 만에 의족을 착용한 뒤 그동안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아 현재는 걷고 뛰는 등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하사는 자신의 능력이 앞으로도 군에서 크게 쓰임 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국군의무사령부는 김 하사가 부상 4개월 만에 의족을 착용한 뒤 그동안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아 현재는 걷고 뛰는 등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하사는 자신의 능력이 앞으로도 군에서 크게 쓰임 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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