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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 폭력 시위’ 플랜트 노조 압수수색
입력 2015.12.02 (17:05) 수정 2015.12.02 (17:22) 뉴스 5
불법 폭력 시위를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늘 오후, 충남 당진과 서산, 태안에 있는 충남플랜트 노조 사무실과 플랜트노조 순천지회 사무실 등 모두 4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노조가 지난달 '민중총궐기' 집회 과정에 쇠파이프를 비롯한 불법 시위 용품을 사전에 준비하거나 운반한 뒤, 경찰관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잡고 관련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오는 5일 예정된 '2차 민중총궐기' 집회에 쇠파이프와 각목 등 불법 시위용품 반입을 미리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노조가 지난달 '민중총궐기' 집회 과정에 쇠파이프를 비롯한 불법 시위 용품을 사전에 준비하거나 운반한 뒤, 경찰관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잡고 관련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오는 5일 예정된 '2차 민중총궐기' 집회에 쇠파이프와 각목 등 불법 시위용품 반입을 미리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 경찰, ‘불법 폭력 시위’ 플랜트 노조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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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2 17:06:43
- 수정2015-12-02 17:22:56

불법 폭력 시위를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늘 오후, 충남 당진과 서산, 태안에 있는 충남플랜트 노조 사무실과 플랜트노조 순천지회 사무실 등 모두 4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노조가 지난달 '민중총궐기' 집회 과정에 쇠파이프를 비롯한 불법 시위 용품을 사전에 준비하거나 운반한 뒤, 경찰관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잡고 관련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오는 5일 예정된 '2차 민중총궐기' 집회에 쇠파이프와 각목 등 불법 시위용품 반입을 미리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노조가 지난달 '민중총궐기' 집회 과정에 쇠파이프를 비롯한 불법 시위 용품을 사전에 준비하거나 운반한 뒤, 경찰관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잡고 관련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오는 5일 예정된 '2차 민중총궐기' 집회에 쇠파이프와 각목 등 불법 시위용품 반입을 미리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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