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내년부터 무료 수하물 개수로 제한
입력 2015.12.02 (17:11)
수정 2015.12.02 (17: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내년부터 모든 국제선 노선 승객의 무료로 부치는 짐을 무게가 아닌 개수로 통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석 승객은 1개, 비즈니스석 2개, 퍼스트석은 3개까지만 무료로 화물칸에 실을 수 있습니다.
단 미주노선은 일반석과 비즈니스석이 각각 2개, 퍼스트 석은 3개까지 무료로 실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석 승객은 1개, 비즈니스석 2개, 퍼스트석은 3개까지만 무료로 화물칸에 실을 수 있습니다.
단 미주노선은 일반석과 비즈니스석이 각각 2개, 퍼스트 석은 3개까지 무료로 실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시아나, 내년부터 무료 수하물 개수로 제한
-
- 입력 2015-12-02 17:12:49
- 수정2015-12-02 17:22:59
아시아나항공이 내년부터 모든 국제선 노선 승객의 무료로 부치는 짐을 무게가 아닌 개수로 통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석 승객은 1개, 비즈니스석 2개, 퍼스트석은 3개까지만 무료로 화물칸에 실을 수 있습니다.
단 미주노선은 일반석과 비즈니스석이 각각 2개, 퍼스트 석은 3개까지 무료로 실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석 승객은 1개, 비즈니스석 2개, 퍼스트석은 3개까지만 무료로 화물칸에 실을 수 있습니다.
단 미주노선은 일반석과 비즈니스석이 각각 2개, 퍼스트 석은 3개까지 무료로 실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