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길거리 레이스 하다 쾅!…비난 폭주
입력 2015.12.02 (18:21)
수정 2015.12.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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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처참하게 부서진 람보르기니 차량에서 운전자가 창문 밖으로 상체를 뺀 채 휴대전화를 만집니다.
차 뒷편엔 중상을 입은 사람들이 쓰러져 있지만 운전자는 태연하기만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인데, 람보르기니는 페라리와 속도 대결을 벌이다가 길에 있던 행인을 덮쳤습니다.
행인3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이 중 한명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람을 치어놓고 사고처리는 커녕 휴대전화를 만지는 운전자의 행동에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처참하게 부서진 람보르기니 차량에서 운전자가 창문 밖으로 상체를 뺀 채 휴대전화를 만집니다.
차 뒷편엔 중상을 입은 사람들이 쓰러져 있지만 운전자는 태연하기만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인데, 람보르기니는 페라리와 속도 대결을 벌이다가 길에 있던 행인을 덮쳤습니다.
행인3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이 중 한명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람을 치어놓고 사고처리는 커녕 휴대전화를 만지는 운전자의 행동에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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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길거리 레이스 하다 쾅!…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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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2 18:26:51
- 수정2015-12-02 19: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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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하게 부서진 람보르기니 차량에서 운전자가 창문 밖으로 상체를 뺀 채 휴대전화를 만집니다.
차 뒷편엔 중상을 입은 사람들이 쓰러져 있지만 운전자는 태연하기만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인데, 람보르기니는 페라리와 속도 대결을 벌이다가 길에 있던 행인을 덮쳤습니다.
행인3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이 중 한명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람을 치어놓고 사고처리는 커녕 휴대전화를 만지는 운전자의 행동에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처참하게 부서진 람보르기니 차량에서 운전자가 창문 밖으로 상체를 뺀 채 휴대전화를 만집니다.
차 뒷편엔 중상을 입은 사람들이 쓰러져 있지만 운전자는 태연하기만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인데, 람보르기니는 페라리와 속도 대결을 벌이다가 길에 있던 행인을 덮쳤습니다.
행인3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이 중 한명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람을 치어놓고 사고처리는 커녕 휴대전화를 만지는 운전자의 행동에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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