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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수사당국, LA 총기난사범 IS와의 연계 조사”
입력 2015.12.05 (03:58) 수정 2015.12.05 (04:29) 국제

미국 로스앤젤레스 동부 샌버나디노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수사당국이 이슬람국가, IS와 범인들의 연계 가능성을 집중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CNN은 미국 관리들의 발언을 인용해 "수사당국은 범행을 저지른 사이드 파룩의 부인이 IS 지도자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에게 가명 페이스북을 통해 충성을 서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리들은 하지만 관련 내용을 게재할 때 어떤 가명을 썼는지 등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IS를 지지하는 아마크 통신사는 현지시간으로 4일 자체 웹사이트에 "이슬람 무장단체 추종자들이 이번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켰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는 이번 총격사건이 테러 공격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조만간 수사 진행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美 수사당국, LA 총기난사범 IS와의 연계 조사”
    • 입력 2015-12-05 03:58:53
    • 수정2015-12-05 04:29:43
    국제

미국 로스앤젤레스 동부 샌버나디노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수사당국이 이슬람국가, IS와 범인들의 연계 가능성을 집중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CNN은 미국 관리들의 발언을 인용해 "수사당국은 범행을 저지른 사이드 파룩의 부인이 IS 지도자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에게 가명 페이스북을 통해 충성을 서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리들은 하지만 관련 내용을 게재할 때 어떤 가명을 썼는지 등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IS를 지지하는 아마크 통신사는 현지시간으로 4일 자체 웹사이트에 "이슬람 무장단체 추종자들이 이번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켰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는 이번 총격사건이 테러 공격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조만간 수사 진행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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