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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에 6천382억원 특허침해 배상금 지급 합의
입력 2015.12.05 (03:58) 국제
미국 법원의 판결에 따라 삼성전자가 애플에 특허침해 배상금을 지급하는 데 양측이 합의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 지원에 따르면 원고 애플과 피고 삼성전자 등은 현지시간으로 3일 이런 합의 내용과 각자의 입장을 포함한 공동 명의의 서류를 재판장에게 제출했습니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애플은 삼성전자에 5억 4천만여 달러, 우리돈 약 6천 3백여억 원의 지급을 요하는 청구서를 한국시간으로 12월 4일까지 송달키로 했습니다.

또 삼성전자 측은 청구서를 받은 뒤 열흘 이내에 지급을 완료키로 했습니다.

이 액수는 새너제이 지원의 제1심과 미국 연방구역 연방항소법원의 올해 5월 항소심 판결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

양측은 이달 10일 새너제이 지원에서 재판장의 주재 아래 회의를 열어 주요 쟁점과 함께 재판 비용 부담, 이자 지급 등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 삼성, 애플에 6천382억원 특허침해 배상금 지급 합의
    • 입력 2015-12-05 03:58:53
    국제
미국 법원의 판결에 따라 삼성전자가 애플에 특허침해 배상금을 지급하는 데 양측이 합의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 지원에 따르면 원고 애플과 피고 삼성전자 등은 현지시간으로 3일 이런 합의 내용과 각자의 입장을 포함한 공동 명의의 서류를 재판장에게 제출했습니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애플은 삼성전자에 5억 4천만여 달러, 우리돈 약 6천 3백여억 원의 지급을 요하는 청구서를 한국시간으로 12월 4일까지 송달키로 했습니다.

또 삼성전자 측은 청구서를 받은 뒤 열흘 이내에 지급을 완료키로 했습니다.

이 액수는 새너제이 지원의 제1심과 미국 연방구역 연방항소법원의 올해 5월 항소심 판결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

양측은 이달 10일 새너제이 지원에서 재판장의 주재 아래 회의를 열어 주요 쟁점과 함께 재판 비용 부담, 이자 지급 등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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