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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차량 승용차 식당 돌진…인명 피해없어
입력 2015.12.05 (04:43) 수정 2015.12.05 (08:04) 사회
어젯밤 10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한 도로에서 50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 출입구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창이 일부 부서졌지만, 식당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창이 일부 부서졌지만, 식당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음주 차량 승용차 식당 돌진…인명 피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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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5 04:43:14
- 수정2015-12-05 08:04:44
어젯밤 10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한 도로에서 50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 출입구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창이 일부 부서졌지만, 식당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창이 일부 부서졌지만, 식당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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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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