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든다며 중학생 흉기로 위협 40대 입건

입력 2015.12.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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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중학생 등을 위협한 혐의로 43살 송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씨는 어젯밤 10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학원가에서 잠을 못자게 시끄럽게 떠든다며 귀가하는 중학생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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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든다며 중학생 흉기로 위협 40대 입건
    • 입력 2015-12-05 15:21:42
    사회
광주 광산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중학생 등을 위협한 혐의로 43살 송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씨는 어젯밤 10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학원가에서 잠을 못자게 시끄럽게 떠든다며 귀가하는 중학생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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