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전 19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 프로축구 2부리그 팀인 상하이 선신 사령탑에 취임했습니다.
상하이 선신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상호 신임 감독과 김영민 수석코치, 김봉주 골키퍼 코치를 코치진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상하이 선신의 기술고문으로 합류한 김상호 감독은 팀이 최하위에 그쳐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새로 지휘봉을 잡게 됐습니다.
상하이 선신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상호 신임 감독과 김영민 수석코치, 김봉주 골키퍼 코치를 코치진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상하이 선신의 기술고문으로 합류한 김상호 감독은 팀이 최하위에 그쳐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새로 지휘봉을 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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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호 전 U-19 대표팀 감독, 상하이 선신 사령탑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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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5 15:44:59
김상호 전 19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 프로축구 2부리그 팀인 상하이 선신 사령탑에 취임했습니다.
상하이 선신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상호 신임 감독과 김영민 수석코치, 김봉주 골키퍼 코치를 코치진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상하이 선신의 기술고문으로 합류한 김상호 감독은 팀이 최하위에 그쳐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새로 지휘봉을 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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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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