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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포철고, 대건고 꺾고 고교축구 챔피언
입력 2015.12.05 (16:29) 연합뉴스
10명이서 싸운 포항제철고(이하 포철고)가 대건고를 꺾고 2년 만에 2015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정상에 올랐다.

포철고는 5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건고와 2015년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권기표가 2골을 책임지는 맹활약을 펼치며 2-1로 이겼다.

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수원공고에 패해 준우승했던 포철고는 2013년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전반 20분 김인성의 크로스에 이은 권기표의 발리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은 포철고는 전반 41분 권기표의 결승골이 터지며 승리를 확신했다.

포철고는 후반 시작과 함께 우찬양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위기에 빠졌고, 후반 35분 대건고의 정우영에게 헤딩으로 추격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아내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포철고의 이동진은 최우수선수상과 수비상을 휩쓸었고, 권기표는 5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 ‘10명 뛴’ 포철고, 대건고 꺾고 고교축구 챔피언
    • 입력 2015-12-05 16:29:22
    연합뉴스
10명이서 싸운 포항제철고(이하 포철고)가 대건고를 꺾고 2년 만에 2015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정상에 올랐다.

포철고는 5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건고와 2015년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권기표가 2골을 책임지는 맹활약을 펼치며 2-1로 이겼다.

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수원공고에 패해 준우승했던 포철고는 2013년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전반 20분 김인성의 크로스에 이은 권기표의 발리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은 포철고는 전반 41분 권기표의 결승골이 터지며 승리를 확신했다.

포철고는 후반 시작과 함께 우찬양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위기에 빠졌고, 후반 35분 대건고의 정우영에게 헤딩으로 추격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아내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포철고의 이동진은 최우수선수상과 수비상을 휩쓸었고, 권기표는 5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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