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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아시아인 최초 ‘유럽골프 신인왕’ 영광
입력 2015.12.05 (21:35) 수정 2015.12.05 (21:5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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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탁구 선수 안재형과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인 안병훈이 유럽 프로골프투어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해외스포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럽 프로골프투어 bmw챔피언십 우승.

그리고 왕중왕전으로 치러진 플레이오프에서도 세차례나 톱 5에 들었습니다.

신인 역대 최다상금인 241만 유로, 우리돈 30억원을 기록한 안병훈이 아시아 최초 신인왕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세계랭킹을 31위까지 끌어올린 안병훈은 내년 리우올림픽에서 아버지의 대를 이어 올림픽 출전에 도전합니다.

2라운드를 마친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에선 안병훈이 공동 12위에 오른 가운데, 스텐손이 정확한 퍼팅 감각을 앞세워 11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샬케04가 1대 0으로 앞선 후반 28분.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낸 공이 훈텔라르의 오른발에 제대로 걸립니다.

샬케04는 하노버 생 막심의 강력한 중거리슛을 막지못해 위기에 몰렸지만, 1분뒤 디산토가 추가골을 만들면서 3대 1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에 내준 코너킥, 골키퍼가 비운 골대를 두 명의 선수가 지켰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벨기에의 건트 홈팬들은 축제분위기에 빠졌습니다.

가로채기로 만든 단독찬스를 리버스 덩크로 마무리한 워싱턴 브래들리 빌의 멋진 개인기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안병훈, 아시아인 최초 ‘유럽골프 신인왕’ 영광
    • 입력 2015-12-05 21:37:22
    • 수정2015-12-05 21:56:23
    뉴스 9
<앵커 멘트>

탁구 선수 안재형과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인 안병훈이 유럽 프로골프투어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해외스포츠,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럽 프로골프투어 bmw챔피언십 우승.

그리고 왕중왕전으로 치러진 플레이오프에서도 세차례나 톱 5에 들었습니다.

신인 역대 최다상금인 241만 유로, 우리돈 30억원을 기록한 안병훈이 아시아 최초 신인왕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세계랭킹을 31위까지 끌어올린 안병훈은 내년 리우올림픽에서 아버지의 대를 이어 올림픽 출전에 도전합니다.

2라운드를 마친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에선 안병훈이 공동 12위에 오른 가운데, 스텐손이 정확한 퍼팅 감각을 앞세워 11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샬케04가 1대 0으로 앞선 후반 28분.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낸 공이 훈텔라르의 오른발에 제대로 걸립니다.

샬케04는 하노버 생 막심의 강력한 중거리슛을 막지못해 위기에 몰렸지만, 1분뒤 디산토가 추가골을 만들면서 3대 1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에 내준 코너킥, 골키퍼가 비운 골대를 두 명의 선수가 지켰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벨기에의 건트 홈팬들은 축제분위기에 빠졌습니다.

가로채기로 만든 단독찬스를 리버스 덩크로 마무리한 워싱턴 브래들리 빌의 멋진 개인기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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