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케이블 복구비용 23억 원
입력 2015.12.07 (08:27)
수정 2015.12.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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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케이블 복구 공사비가 2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화재로 끊어진 72번 케이블과 손상된 56번·57번 케이블을 철거하고 새로운 케이블로 교체하는 작업 등으로 23억 원의 비용이 들어가며 작업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을음이 생겼던 71번 케이블 등 나머지 케이블의 경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성탄절인 25일부터 서해대교 통행을 부분적으로 재개할 계획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화재로 끊어진 72번 케이블과 손상된 56번·57번 케이블을 철거하고 새로운 케이블로 교체하는 작업 등으로 23억 원의 비용이 들어가며 작업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을음이 생겼던 71번 케이블 등 나머지 케이블의 경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성탄절인 25일부터 서해대교 통행을 부분적으로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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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대교 케이블 복구비용 2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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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7 08:27:27
- 수정2015-12-07 15:17:53
서해대교 케이블 복구 공사비가 2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화재로 끊어진 72번 케이블과 손상된 56번·57번 케이블을 철거하고 새로운 케이블로 교체하는 작업 등으로 23억 원의 비용이 들어가며 작업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을음이 생겼던 71번 케이블 등 나머지 케이블의 경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성탄절인 25일부터 서해대교 통행을 부분적으로 재개할 계획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화재로 끊어진 72번 케이블과 손상된 56번·57번 케이블을 철거하고 새로운 케이블로 교체하는 작업 등으로 23억 원의 비용이 들어가며 작업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을음이 생겼던 71번 케이블 등 나머지 케이블의 경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성탄절인 25일부터 서해대교 통행을 부분적으로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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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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