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나랑 놀아줘”…못 말리는 견공의 등쌀
입력 2015.12.08 (08:22)
수정 2015.12.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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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위에 있는 두 견공.
흰색 개는 한껏 편안한 자세로 낮잠을 청하려 하지만, 다른 개는 자지 말고 같이 놀자는 듯 쉬지 않고 앞발로 친구를 건드립니다.
"나랑 놀자, 아이참 나랑 놀자니까~"
좀처럼 소파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는 친구에게 심통이 났는지, 친구의 귀까지 깨무는데요.
고개를 돌리고 시선을 회피해도 찰거머리처럼 집요하게 달려듭니다.
기어코 친구를 두 발 들게 만들고 소파에서 내려오게 하는 견공!
누구도 저 끈질긴 등쌀을 참아낼 재간이 없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흰색 개는 한껏 편안한 자세로 낮잠을 청하려 하지만, 다른 개는 자지 말고 같이 놀자는 듯 쉬지 않고 앞발로 친구를 건드립니다.
"나랑 놀자, 아이참 나랑 놀자니까~"
좀처럼 소파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는 친구에게 심통이 났는지, 친구의 귀까지 깨무는데요.
고개를 돌리고 시선을 회피해도 찰거머리처럼 집요하게 달려듭니다.
기어코 친구를 두 발 들게 만들고 소파에서 내려오게 하는 견공!
누구도 저 끈질긴 등쌀을 참아낼 재간이 없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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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나랑 놀아줘”…못 말리는 견공의 등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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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8 08:24:35
- 수정2015-12-08 09:39:35
소파 위에 있는 두 견공.
흰색 개는 한껏 편안한 자세로 낮잠을 청하려 하지만, 다른 개는 자지 말고 같이 놀자는 듯 쉬지 않고 앞발로 친구를 건드립니다.
"나랑 놀자, 아이참 나랑 놀자니까~"
좀처럼 소파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는 친구에게 심통이 났는지, 친구의 귀까지 깨무는데요.
고개를 돌리고 시선을 회피해도 찰거머리처럼 집요하게 달려듭니다.
기어코 친구를 두 발 들게 만들고 소파에서 내려오게 하는 견공!
누구도 저 끈질긴 등쌀을 참아낼 재간이 없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흰색 개는 한껏 편안한 자세로 낮잠을 청하려 하지만, 다른 개는 자지 말고 같이 놀자는 듯 쉬지 않고 앞발로 친구를 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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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저 끈질긴 등쌀을 참아낼 재간이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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