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새 앨범 ‘음원차트 1위’
입력 2015.12.09 (06:55)
수정 2015.12.0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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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애절한 감성과 폭발력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김빛이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5년 만에 돌아온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밤의 멜로디’는 국내 8개 음원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흑인 음악 스타일을 시도한 이번 앨범은, 다른 수록곡들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는 12일 광주를 시작으로 주요 도시를 돌며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2년 만에 돌아오는 가수 루시드폴이 뮤지션으로는 이례적으로 홈쇼핑 방송을 통해 새 음반을 발표합니다.
소속사 측은 오는 11일 새벽, 루시드폴이 한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새 7집 음반과 책, 직접 재배한 감귤을 담은 패키지를 들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소속사인 유희열과 정재형 등 1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수 조영남과 옥주현이 듀엣곡을 발표했습니다.
듀엣곡 '그대 따르리'는 영화 '서울 에비타'의 OST였던 조영남 씨의 자작곡을 두 사람이 다시 편곡한 것으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애절한 감성과 폭발력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김빛이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5년 만에 돌아온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밤의 멜로디’는 국내 8개 음원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흑인 음악 스타일을 시도한 이번 앨범은, 다른 수록곡들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는 12일 광주를 시작으로 주요 도시를 돌며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2년 만에 돌아오는 가수 루시드폴이 뮤지션으로는 이례적으로 홈쇼핑 방송을 통해 새 음반을 발표합니다.
소속사 측은 오는 11일 새벽, 루시드폴이 한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새 7집 음반과 책, 직접 재배한 감귤을 담은 패키지를 들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소속사인 유희열과 정재형 등 1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수 조영남과 옥주현이 듀엣곡을 발표했습니다.
듀엣곡 '그대 따르리'는 영화 '서울 에비타'의 OST였던 조영남 씨의 자작곡을 두 사람이 다시 편곡한 것으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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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아이드소울 새 앨범 ‘음원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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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9 06:58:04
- 수정2015-12-09 07:28:13

<앵커 멘트>
애절한 감성과 폭발력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김빛이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5년 만에 돌아온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밤의 멜로디’는 국내 8개 음원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흑인 음악 스타일을 시도한 이번 앨범은, 다른 수록곡들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는 12일 광주를 시작으로 주요 도시를 돌며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2년 만에 돌아오는 가수 루시드폴이 뮤지션으로는 이례적으로 홈쇼핑 방송을 통해 새 음반을 발표합니다.
소속사 측은 오는 11일 새벽, 루시드폴이 한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새 7집 음반과 책, 직접 재배한 감귤을 담은 패키지를 들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소속사인 유희열과 정재형 등 1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수 조영남과 옥주현이 듀엣곡을 발표했습니다.
듀엣곡 '그대 따르리'는 영화 '서울 에비타'의 OST였던 조영남 씨의 자작곡을 두 사람이 다시 편곡한 것으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애절한 감성과 폭발력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김빛이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5년 만에 돌아온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밤의 멜로디’는 국내 8개 음원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흑인 음악 스타일을 시도한 이번 앨범은, 다른 수록곡들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는 12일 광주를 시작으로 주요 도시를 돌며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2년 만에 돌아오는 가수 루시드폴이 뮤지션으로는 이례적으로 홈쇼핑 방송을 통해 새 음반을 발표합니다.
소속사 측은 오는 11일 새벽, 루시드폴이 한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새 7집 음반과 책, 직접 재배한 감귤을 담은 패키지를 들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소속사인 유희열과 정재형 등 1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수 조영남과 옥주현이 듀엣곡을 발표했습니다.
듀엣곡 '그대 따르리'는 영화 '서울 에비타'의 OST였던 조영남 씨의 자작곡을 두 사람이 다시 편곡한 것으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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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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